은근히도 자주 지나치는 곳이지만 친근해서인지 카메라를 잘 들지 않게 되는 트라팔가 광장입니다. 중앙 계단에서 멍을 때리다보면 비둘기와 친구하기 딱 좋죠. 2015, 03 @ 영국, 런던, 트라팔가 광장
누군가 쓰레기를 아주 절묘하게 던져놓고 간 듯합니다. 이왕이면 제대로 버리는 게 좋겠죠? 2015, 04 @ 영국, 런던, 집앞
쿨하게 앉아서는 내가 찍는 것을 알고는 포즈까지 취해주던 트라팔가 광장의 쿨가이 쿠우우울. Cooool 2015, 01 @ 영국, 런던, 트라팔가 광장
잘 어울리는 연인들 귀여운 어린이 이유없이 느낌있게 전화받는 아주머니 2015, 01 @ 영국, 런던, 트라팔가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