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잠자는 고양이
- 사용하지 않는 폴더
- 2016. 8. 12. 00:52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 골목길을 거닐다 만난 햇살과 함께 잠이 든 고양이입니다.
저도 햇수로 8년을 함께한 고양이가 있고 현재는 유학 생활로 인해 한국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편히 쉬고 있는 고양이를 보고 있자면 '니 팔자가 내 팔자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양이들 특유의 여유는 참 부럽게 느껴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2016, 04 @ 유럽, 포르투갈, 리스본의 골목길
반응형
'사용하지 않는 폴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스본의 발견기념비 앞에서 만난 악사 (0) | 2016.08.17 |
---|---|
아쿠아리움 펭귄의 심심함 (0) | 2016.08.13 |
포르투갈의 악사 (0) | 2016.08.04 |
리스본의 택시들 (0) | 2016.08.03 |
포르투갈의 부부 (1) | 2016.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