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공간의 영혼



크리스찬 리히터 : Christian Richter


오늘은 오랜만에 건축 사진들을 한 번 볼까 합니다. 폐건물이 되어버린 건축물을 찍은 사진들인데요. 동독 출신의 사진작가 '크리스찬 리히터'의 사진들입니다. 이 작가는 본 사진들을 촬영하기 위해 유럽을 돌아다니며 약 1000개의 폐건물을 방문했다고 하는데요. 한때는 모두의 극장이었고 개인의 집이었던 공간들이 폐허가 되어 잊혀 가는 과정에 흥미를 느꼈다고 전해집니다.


잊혀 가는 공간에 대한 생각들도 재미있지만 역시 사진 자체의 시각적인 이미지가 참 멋진 사진들인 것 같네요. 시각적으로 사진 자체의 색감도 다양하면서 우리에게는 이국적으로 느껴지는 구조들이 눈에 띄는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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