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발견한 한국어를 이용한 스트릿아트
- 사용하지 않는 폴더
- 2016. 3. 10. 23:59
런던의 거리미술들이 모여있는 브릭레인에서 우연히 한국어를 이용한 스트릿아트를 발견했었습니다.
자음과 모음의 크기 비율이 딱 외국인이 쓴 것처럼 보이는데요.
외국인 작가가 한국어를 이용해서 런던에 작품을 했다는 사실이 참 새롭습니다.
2014, 07 @ 영국, 런던, 브릭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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