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에 눈이 가는 스트릿아트
- 사용하지 않는 폴더
- 2016. 3. 15. 00:42
색감이 눈에 띄는 스트릿아트입니다.
RIP LEE MUZ 라는 문구나 누군가의 죽음을 애도하는 듯한 느낌인데요.
검색을 해보니 'DSCREET'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거리미술가가 친구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서 그려놓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거리의 미술가 다운 방식의 애도네요.
Rest in peace LEE MUZ
2014, 07 @ 영국, 런던, 브릭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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