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바다의 남자
- 사용하지 않는 폴더
- 2016. 5. 14. 08:12
부라노 섬에서 우연히 찍은 아저씨
바다의 냄새가 느껴지는 자태가 멋있습니다.
부라노 섬의 자태도 멋집니다.
2015, 09 @ 유럽, 이탈리아, 베니스, 부라노섬
반응형
'사용하지 않는 폴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은 밤 찾아간 브릭레인의 스트릿아트 (0) | 2016.05.16 |
---|---|
비둘기들의 쉼터 (0) | 2016.05.16 |
베니스의 어부 (0) | 2016.05.14 |
베니스 할아버지의 고독 (0) | 2016.05.14 |
베니스에서는 사진이 그냥 막 이렇게 찍힙니다. (0) | 2016.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