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서


힘 없이 서있는 남자, 총, 캐주얼한 차림까지 스트릿아트로서는 굉장히 흔한 요소들이 가득한 흔한 작품인데 특유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절벽 끝에 서 있어서 그럴까요.



2015, 12 @ 유럽, 영국, 런던, 브릭레인의 한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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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컬렉터 : 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