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에 꽂혀버렸어
- 사용하지 않는 폴더
- 2016. 5. 25. 09:24
심장을 형상화한 하트라는 간단한 모양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런 하트 문양 혹은 모양은 은 아주 간단한 겉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참 여러 가지의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자주봐서 지루할 수 있으면서도 친근한 맛에 자꾸 눈이 간다고 할 수 있을까요.
작품이 뭔가 주위 마켓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죠?
분위기를 보기에는 찍혀져있는 작품 주위 모습이 너무 적나요.
어쨌든 흔하면서도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2015, 12 @ 유럽, 영국, 런던, 브릭레인의 선데이마켓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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